열심히 살지도 않았는데 벌써 지쳐버린 취준생 ㅣ 교정 후 옥니 ㅣ 청첩장
히유.... 이제 상반기 끝물이라 그런가 지원할 회사도 없다 계약직 퇴사 후 공백이 이제 1년이 되어가기 때문에 굉장히 초조해진다ㅠ 심지어 지금 지원할 곳도 마땅치 않아 할 수 있는 게 없다ㅠㅠ 여러모로 신경 쓸것도 많고 해서 더 힘든 한 주였다ㅠㅠ 뭐 몇 가지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하자면 네이버 브랜딩 디자이너 서탈하고... 사실 기대한다는 행위 자체가 말이 안 되긴 했지만,,,, 서류 심사 기간이 너무 길어서ㅠㅠㅠㅠㅠ여러모로 신경이 많이 쓰였다 그래도 네이버 서류 쓰면서 자소서의 퀄리티가 많이 향상되어서 그건 좋다ㅎ 그리고 교정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가족들 앞에서 대성통곡했다 하,,,,,, 교정 마무리 단계라 병원에서 이제 유지장치 낄 건지 상담할 거라고 해서 상담받을 줄 알고 갔는데 그냥 갑자기..
2023. 5. 14.